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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3 시즌
346 삽화

연애의 참견 - Season 3 Episode 259 잘생긴 얼굴을 이용한 남친의 수상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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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의사록 2025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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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중인 동갑 남자친구와 1년 반째 연애 중인 25살 고민녀!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랬던 그가 친한 형의 술집에서 일하기 시작하며 문제는 시작되었다.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남친의 가방에서 다른 여자의 립스틱을 발견했던 것! 알고 보니 남친의 업무는 여자들을 끌어들이는 '헌.팅.알.바'였다. 그래도 그의 친한 형이 직접 사과까지 해 고민녀는 넘어가기로 결심했는데... 반년 뒤, 계속 취업에 실패한 남친은 결국 월세 때문에 공장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며 당분간 연락이 힘들다는 말을 한 뒤 사라졌다. 하지만 며칠 후 친구를 보러 간 결혼식장에서 남자친구를 발견한 고민녀! 심지어 다른 여자와 팔짱까지?! 화가 난 그녀는 바로 남친과 옆에 있는 여자에게 따졌지만, 여자는 '애인 대행'을 이용 중이라며 목소리를 낮춰 달라 부탁했다. 공장 알바를 위해 떠났던 남친은 사실 ‘애인 대행’ 알바를 하고 있었던 건데... 계속 거짓말하며 이성이 관련된 일만 하는 남자친구! 사적인 감정 교류는 전혀 없었으며 두 번 다시 그러지 않겠다는 그를 믿어도 괜찮을까? “남자 신데렐라가 되어버린 계약직 고민남?!” <드라마 – 레벨 업 러브> 1살 연하 정규직 여자친구와 10개월째 연애 중인 31살 계약직 고민남!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은 새로 온 ‘엘리트 상사’ 때문에 틀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상사는 여친과 같은 대학교 선배인 데다가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처음부터 준비한 프로젝트까지 쉽게 뺏어가 버렸던 것! 심지어 여자친구는 프로젝트를 뺏긴 당일, 그 상사와 회식까지 가버렸다. 고민남은 점점 자격지심이 느껴졌지만, 그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았고 두 사람은 더욱 굳건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 뒤 고민남에게 찾아온 정규직 전환 기회, 회사에서 신제품 블라인드 공모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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