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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3 시즌
346 삽화

연애의 참견 - Season 3 Episode 260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도련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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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의사록 2025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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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남자친구와 9개월째 연애 중인 28살 고민녀! 와인 소모임에서 만난 남친은 툭하면 잔을 깨트리는 덜렁이 스타일이었는데... 사람 챙기는 걸 좋아했던 고민녀는 오히려 그와 가까워졌고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후부터 점점 도를 넘기 시작한 남자친구!! 식당에서 혼자 물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해 화장실에 간 고민녀를 기다렸고 28살 나이에 세탁기도 못 돌려 고민녀의 집에 세탁물을 가져오기까지?! 그런데 얼마 뒤, 남친은 부모님이 여행에 가셨다며 '2주 동거'를 제안했는데... 고민녀는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를 생각하며 그의 집에 입성했지만 남자친구는 청소와 요리, 심지어 수발까지 들게 했다. 결국 집에 돌아가기로 결심한 고민녀는 그때 남친과 어머니의 통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는데... 그리고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케어해줄 사람이 없어 고민녀를 불렀던 남친! 게다가 자신을 수발드는 게 고민녀의 '기쁨이자 행복'이라고 말하기까지?! 20대 후반인데도 혼자 아무것도 못 하며 수발을 바라는 남자친구! 고민녀는 도련님 같은 이 남자와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 “여친의 전남친 대용품이 되어버린 고민남?!” <드라마 – 이상형과 사랑에 빠진다면> 회사 동료의 소개로 동갑내기 인기녀와 소개팅에 나선 25살 고민남! 소개팅은 인기녀인 그녀의 요청이었고 고민남 역시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런데 연애 시작 후 점점 고민남의 스타일을 바꾸기 시작한 여자친구? 옷부터 헤어스타일까지 고민남을 너드남에서 '힙스터'로 변신시켜줬는데.... 게다가 고민남을 '동동'이라고 부르며 자신도 '윤댕'으로 부르라고 했다. 연애의 서툰 고민남은 애칭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를 따라주었다. 그런데... 우연히 마주친 여친의 친구를 통해 이상함을 느낀 고민남! 어색한 인사 후 친구가 여친에게 '동규를 다시 만나는 줄 알았다'라는 톡을 보낸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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